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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칼럼

  • [이데일리] "식물인간된 딸, 억울해서 버텨"...폭행 20대 6년형에 '울분'
  • 등록일  :  2024.05.03 조회수  :  77 첨부파일  : 
  • 중학교 동창생을 무차별 폭행해 ‘식물인간’ 상태에 이르게 한 20대 남성이 징역 6년을 선고받았다. 피해자 가족은 울분을 터뜨렸다.



    지난 2일 중상해 혐의로 기소된 원모(20) 씨에 대한 전주지법 군산지원 제1형사부(정성민 부장판사)의 선고 직후, 피해자 여모(20) 씨의 가족은 “세상에 이럴 수가 있니. 내가 여태껏 잘될 거라고 재판부만 믿어왔는데”라며 흐느꼈다.



    여 씨 아버지는 “딸이 지금 버티고 있는 건 억울해서 저러고 있는 거다”라고 JTBC를 통해 말하기도 했다....(생략-출처에서 확인)



    출처 : 
    "식물인간된 딸, 억울해서 버텨"...폭행 20대 6년형에 '울분' (edaily.co.kr)